1) 엔진시동후에 냉각수 온도계가 정상위치에 올때 까지는 히터를 작동하지 않는다.
2) 히터 작동온도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3) 히터 작동시에는 자주 실내공기 환기를 시켜야 합니다.
4) 히터코어(실내 열교환기)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잘 관리 해야 합니다.(냄새의 주범)
5) 목적지 도착 3-5분 전에 히터를 오프 시켜주면 히터코어에 습기도 생기지 않고 실내외의
온도 차이가 적어서 아침에 유리창에 생긴 성애제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6) 히터는 엔진정상온도에서 작동하시면 거의 연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7) 히터를 정상작동하기 위해서 지나친 공회전도 연비 하락의 주범이 됩니다.
8) 10년이상된 차량에 히터 작동시 한약 다리는 냄새네 달콤한 냄새가 나면 히터코어의
손상여부와 연결파이에서 냉각수(부동액)이 누설되지 않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9) 히터를 작동시키고 창문을 다고 잠이 들면 산소 부족으로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10) 히터 사용과 에어컨 사용은 별개로 작동됩니다. 가을비 내리는 추운날은 히터와 에어컨을
같이 작동시켜서 따듯한 바람이 나오고도 습기제거가 가능합니다.(고장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