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Alocasia watsoniana
영명 : Alocasia
원산지 : 필리핀, 말레이반도
분포지역 :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
분류 : 외떡잎 식물남성과 알로카시아 속
형태 : 전부 70종의 많은 종류가 있지만 대부분의 형태는 잎이 하트모양 방패처럼 크고 진한 녹색으로 뿌리로부터 1~5개가 나온다
공기정화효과 : 사무기기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을 흡수, 가습효과가 있다.
온도 : 최저 15℃ 이상, 최적온도는 25℃
비료 : 엽면 살수로 잎에 응애가 발생하는 것을 막는다.
계절별 돌보기 : [여름 : 매일 관수, 봄/가을 : 2일에 1회, 겨울 : 3일에 1회 물주기]
※ 잎을 잘 닦아주면 좋다.
1. 빛
밝은 반그늘에서 가장 잘 자랍니다.
5~9월은 30~40%의 차망광을 설치하고 바람에는 약하므로 주의합니다.
2. 온도
알로카시아는 고온다습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항상 15도 이상 유지 시켜야 합니다.
가장 적합한 온도는 25도, 겨울에는 15~16도, 관상의 상태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흙은 약간 건조시킨 후 12~13도, 생존을 위한 마지노선은 8~10도 입니다.
(10~15도에서 알로카시아는 성장을 정지하고 휴면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이때는 화분에 습기가 전혀 없어야 합니다. 이 때 화분에 물기가 있으면 잎이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
3. 흙
다공질의 배수가 좋은 흙이 좋습니다. (산흙에 부엽토를 섞어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4. 물
여름에는 매일, 봄과 가을에는 2일에 한번씩, 겨울에는 3일에 한번씩 물을 줍니다.
(잎에도 물을 뿌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잎에 발생하는 응애(벌레를 말합니다.^^)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알로카시아잎이 노랗게 될 때는 공중에 습도 부족하다든지(잎에도 물을 주어야 합니다!!) 비료가 부족하다든지(여름철에는 비료를 많이 줘야 합니다) 성장기에 물을 적게 주었다든지 뿌리가 자랐는데도 분갈이를 해주지 않는다든지, 온도가 낮다든지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