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Amazon Web Services)
- EC2: 가상 서버
- CloudWatch: 리소스 모니터링 서비스
- S3: 스토리지 서비스
- Glacier: 매우 저렴한 데이터 저장 서비스
- CloudFront: CDN 서비스
- RDS: MySQL 등의 관계형 DB 서비스
- DynamoDB: NoSQL 서비스
- ElastiCache: 인 메모리 캐시 서비스
- Route 53: DNS 서비스
- ELB: 로드밸런서(부하 분산 서비스)
- Auto Scaling: 트래픽에 따른 횡적 확장(EC2 추가 및 삭제)
- CloudFormation: 서버 구성 자동화
- Elastic Beanstalk: PaaS
- OpsWorks: Chef를 기반으로 하는 PaaS
- CloudSearch: 검색 서비스
- SNS: 푸시 알림 서비스
- SES: 이메일 전송 서비스
- SQS: 메시지 큐 서비스
- Elastic Transcoder: 동영상 인코딩 서비스
AWS 프리티어
AWS 프리 티어는 신규고객에게만 제공되며 AWS 가입일로부터 12개월간 무료로 AWS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12개월의 무료 사용 기간이 만료되거나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프리티어 범위를 초과할 경우에는 종량제 표준 서비스 요금을 지불하면 됩니다.
정책을 자세히 파악해 보시면, 예를들어 EC2 인스턴스 t2.micro 타입에 대해 750시간 무료라고 나와있습니다.
t2.micro 인스턴스를 1대를 한달(31일기준) 내내 켜놓기만 했을 때는 744시간으로 750시간을 넘지 않습니다.
만약 t2.micro 인스턴스 2대를 한달 켜놓는다면 1500 시간에 가깝게 사용하게 되겠지요. 그렇다면 초과분에 대해서 비용이 발생됩니다.
다른 예로, EC2 인스턴스는 최초 시작시에 기본 1시간을 부과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택시 기본료처럼 구동시 기본료 라고 생각하면 되죠). 따라서 EC2 인스턴스를 자주 Stop - Start를 반복하시게 되면 Start 시마다 1시간씩 부과가 됩니다. 잘못하면 750시간을 조금 넘을수도 있습니다.
흔히 실수하는건 EIP(고정ip 서비스)인데요, 이게 생성해놓고 EC2인스턴스에 할당하지 않으면 과금이 됩니다. 물론 EIP 같은 경우 과금량이 매우 적어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만 당황할 수 있지요